베이커리 카페가 핫플레이스다
스타벅스가 공간에 가치를 부여했다면 이젠 상상공장은 베이커리에 가치를 부여한다.
빵종류는 다양하다. 그러나 어느지역에 가면 독특한 빵이 있다.
그것이 핫플레이스다
상상공장은 전국을 동일하게 하고 싶지 않다.
지역마다 다른 카페가 컨셉이다.
그리고 그 컨셉을 맞출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모시고 싶다.
생각이 다르면 공간도 달라질수 있다.
나는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상상공장의 상상력이다.
이런 공간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하고 싶다.
이런공간이 1호점이 될것이다.
나는 상상하면 실행해왔다.
그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다.
평범한 디스플레이는 가장 큰 적이다. 무조건 특별해야 한다.
소비자는 특별한 가치를 추구한다.
서비스의 가장 큰 항목은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다.